직분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불의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출 18:21)
"봉시자들은 자기를 배우고 하나님 앞에 종이 되어야 하며 죽기까지 복종해야
한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살아야 하며 힘들더라도 원망이나 불평하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제직을 맡은 자들은 영적으로 하나님께 완전히 붙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직분자들은 멸시천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자존심, 타인의 눈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제직은 마음이 청결한 자, 긍정적이고 순수한 자여야 한다.
직분자들은 어떤 일을 만나든지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열게 되면 창조의 에너지가 방출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확실한 자존감이 있을 것,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데
최대한의 관심을 쏟을 것, 예수님의 대속하심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고히 믿으면 어떤 일에도 주저하지도 낙심하지 않게 되며 오히려 용기와
힘이 넘치게 된다는 것이다.
은혜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긍휼이란 "불쌍히 여긴다"라는 말이다.
평강이란 " 마음의 평화" 불안할 때 필요한 것이다.
직분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충실히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기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열심히 청지기로서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데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마음과 더불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굉장한 무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격려와 용기를 얻어 주님께서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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