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 에스겔 7:1~12

에스겔을 하늘 영광 보좌로 끌어 올리시어 보여 주셨다.

생수의 강은 은혜와 성령이다.

성령의 인도 하심이 없으면 하나님 일을 할 수 없다.

성령이 충만하지 못하면 마음이, 생각, 영혼이 죽을 수 밖에 없다.

생수의 강이 내 심령 가운데 마르면 성령이 역사하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요 7:35~38)

심령이 보들보들 야들야들 해진다.

내 심령이 마르면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아프게 한다.

늘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넘쳐나야 한다.

 

발목 : 예배를 쫓아다니고 복음을 전하는 장소에 간다.

 

무릎 : 낙타 무릎으로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 한다.

나를 위해서 하는 기도가 아니다.

내것을 하나님게 올리는 것으로 착각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하나님게 영광으로 올려드려야 한다.

나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는다.

 

허리 : 허리는 힘이다.

힘, 능력의 근원이다. 일.

예배, 기도. 봉사하며 교회의 중심이 된다.(성령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충성이 돼야 한다.

 

헤엄치기 :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단계다.

온전히 사로잡힌 상태다.

성령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방주는 십자가를 뜻한다.

물이 지면에 기득 찼을 때 방주가 떴듯이...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만 계신 삶.(이 상태가 성령 충만이다.)

성령의 역사가 심령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소성 되어진다.

 

소금은 두가지가 있다.

좋은 것과 나뿐 것.

첫 번째 나뿐 소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힘든 것은 저주다.

하나님을 믿는 모습은 있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

마음에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힘들다.

 

두 번째 소금은 향신료의 하나다.

왕이 음식을 먹을 때마다 먹는 귀한 소금 즉 내 분신과 같은 사람과

 나눠 먹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소금 언약이다.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

자녀는 부모와 DNA 가 같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형질이 같다.

빛의 자녀로서 살아야 한다. 심령의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은혜와 성령이 완전히 머리 끝까지 충만하게 받기를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