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까지라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헌신이다.
사랑과 열정을 드리는 것이다. (시 119:10)
받는 부분에는 관심이 많지만 드리는 부분에는 인색하다.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 되시면 부족함이 없다.
가진것을 드리고 나면 무한대의 축복이온다.
내가 인생을 살려고 하니까 고로워하고 답답하고 힘들다.
물질, 명예, 이기주의, 탐욕의 노예가 되어 놓지 못하고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간다.
주님께 다 맡긴다.
진짜 부자는 나누는 사람이다.
진짜 받는 사람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고 섬기려 하는
자다.
나를 위한 기도에서 주님을 위한 기도로 바꿔야 한다.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오리까 ?
이 직분을 맡아서 어떻게 섬기리까 ?
고차원의 기도를 해야 한다.
내 힘과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게하여
주옵소서.
마음도 육신도 건강해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라.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 돼야 한다.
노력하지 아니하고 남의 탓만 하지 말라.
무한대 성장, 열매 맺는 삶이 돼야 한다.
감정을 이기지 못하면 늘 싸우게 된다.
바삐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내용이)하느냐가 중요하다.
사도 바울은 30년을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다 60세에
순교했다.
주님이 곧 오실 줄 알았기에 결혼도 않하고 주님만
사랑했다.
평생 주님의 집에 거하며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 영광
위해서 살기 원한다. (시 27;4)
교회 문제 일으키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다.
부끄러운 구원 받지 말고 영광스러운 구원 받으라.
하루 전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하옵소서.
내 가정, 자녀, 사업.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임받고, 일터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잘 되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누굴 만나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여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헌신하며,
성숙한 기도가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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