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불에 상처를 입을지라도 불같은 사랑을 하라.
시간이 흘러 상처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을 불같은 사랑을 하라.
심장이 멎을때 스처가는 다규멘터리 같은 불같은 사랑을 하라.
불이 아름다운 재가 될 수 있게 불같은 사랑을 하라.
그 불을 바라보면서 미소지으라.
어떤 만남이든 내가 그에 가슴에 남아있고 내 가슴에 그가 있음을
느끼는 한순간이 있음을...
내 가슴에 불씨를 뿌려준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가슴속에 묻어둔 불씨.
미운감정보다 미소짓게하는 내 마음속에 당신 살아 있는 한 불씨는
영원히 있을꺼다.
요즘은 인스턴트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랑보다
정말 길고 끝까지 가는 사랑을 해 보고 싶다.
소중한 인연...
순수한 사랑을 그런 사람 만나기 어렵겠지...
사랑하기에 기다린다.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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