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잡아주는 따뜻한 손길 환하게 웃어주는 얼굴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도 영혼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리움은 이 밤을 가득 채워 잠 못이루니
내 안에 그리움 어찌해야 하나
이 가슴 안에 그리움
보고싶다 ~ 바람결에 실어 보내면...
나의 속삭임이 깊이 잠든 당신의 그리움을 깨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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