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는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어아 한다.
음식을 섭취할 땐 채소를 제일 많이 먹고, 과일을 그 다음으로 먹으며,
곡식은 제일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채소에는 소채, 과채, 근채가 있다.
소채는 잎줄기, 과채는 열매, 근채는 뿌리다.
이것들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섬유질과 엽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음식을 먹을 때 밥의 양보다 세 배정도 채소를 많이 먹는게 좋다.
대변이 굵어지면 병원이 작아진다는 말이 있다.
대변 속에는 체세포와 대장균 시체 등이 섞여 있어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많이 먹으면 대변이 시원하게 잘 나온다.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혈액이 알카리성으로 변한다.
밥은 좀 적게 먹는다.
특히 쌀밥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소식한다"는 말이 있다.
몸의 체액, 즉 피는 알카리성일 때 가장 건강하다.
산성 쪽으로 기울수록 병이 많다.
성인병은 대부분 과산증으로 생긴다.
밥을 제일 많이 먹고, 과일, 채소는 거의 안 먹어서 피가 탁해져서 생기는
질병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같은 질환이다.
신선한 채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엽산이다.
세계에서 엽산이 부족한 국가가 우리나라다.
엽산이 들어 있는 음식을 제일 많이 목지만 국, 찌개를 끓이므로 새파란
채소를 생것으로 먹지않게 돼 당연히 엽산이 부족게 된다.
공부를 못하는 원인 중 하나가 인체에 필요한 엽산을 3분의 1도 공급하지
못한 때문이란 보고도 있다.
엽산을 섭취하려면 진녹색. 녹황색 채소. 과채. 소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키위에 제일 많다.
끓이지 않고 날로 먹는게 좋다.
끓이면 수용성 비타민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채소, 곡식, 과일을 균형 있게 먹어야 한다.
음식을 만드는 밥법부터 개선해야 한다.
음식을 잘 골라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머리가 좋아질 뿐 아니라 병원에 갈
일이 적어진다.
음식을 바꾸면 아이들 아토피 등이 고쳐질 뿐 아니라, 성품도 착해진다.
육고기를 많이 먹으면 성격이 거칠어지고, 채소나 야채을 많이 먹으면
온순해진다.
아토피, 비만 당뇨 같은 병을 고치려면먼저 음식부터 가려 먹을 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약만으로 치료하려고 하는데 음식 조절이 따라주지 않으면
결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밥을 먹을 때 물 마시는 법도 알아야 한다.
물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밥 먹고 두 시간 후이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밥은 꼬들꼬들하게 먹어야 한다.
오독오독 씹어 먹는게 좋다.
오래 씹으면 삼키기도 전에 공복감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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