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은혜 ~
지금은 어버이 날 이라고 부르지만 옛날에는 어머니 날 이었다.
뒤를 돌아보니 사랑으로 기르시고 가르쳐주신 어머니 생각으로
가슴이 을컥해지며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렇게 곱게곱게 키워주셨던 어머니~ 정말 노랫말처럼 어디에다
그 큰 사랑을 비교할수 있으랴 ...
그런 어머니를 나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크신 은혜를
사랑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런지...
어머니 은혜 노래를 불러보며 이렇게...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수없는 어머님의 큰 사랑 거룩한 사랑
날-마다 주님앞에 감사드리자 사 - 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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