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머니 은혜...

에 스더 2011. 5. 28. 20:45

어머니 은혜 ~

지금은 어버이 날 이라고 부르지만 옛날에는 어머니 날 이었다.

뒤를 돌아보니 사랑으로 기르시고 가르쳐주신 어머니 생각으로

가슴이 을컥해지며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렇게 곱게곱게 키워주셨던 어머니~ 정말 노랫말처럼 어디에다

그 큰 사랑을 비교할수 있으랴 ...

그런 어머니를 나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크신 은혜를

사랑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런지...

어머니 은혜 노래를 불러보며 이렇게...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수없는 어머님의 큰 사랑 거룩한 사랑

     날-마다 주님앞에 감사드리자 사 - 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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