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 부위를 하루 3~4회 20분씩 찬물 혹은
찬 우유로 냉찜질 한다.
♣ 온몸 화상시 서너 차례 찬물 샤워를 한다.
비누나 샴푸는 사용 안 한다.
♣ 달아오른 피부에는 감자,오이 등으로
팩을 해 진정시킨다.
♣ 피부의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7~8잔의
물을 마셔 준다.
♣ 물집은 터지면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잘
소독 후 병원에서 치료받는다.
♣ 허물이 벗겨질 땐 스팀 타월로 수분 공급후
로션 등을 발라 습도를 유지한다.
한낮 뜨거운 태양 아래에선 아주 잠깐 있더라도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햇빛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냉찜질을 하거나
오이,감자 등 천연 재료 팩으로 응급 처치를
해주면 뒤탈을 막을 수 있다.
감자팩은 햇빛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 C 가 함유돼 있어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다.
화상 입은 부위는 절대 긁거나 비비는등 자극을 주면
안 된다.
물집이 잡혔다면 터트리지 말고, 피부가 벗겨진다고
억지로 뜯어내지도 말고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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