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믿음의 사람 ... (히 11:1~6) 송구영신 예배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 꿈꾸는 사람과 일하신다.

 거룩한 꿈을 꾸는 사람 (히 11:1)

나는 복받은 자녀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요셉은 꿈때문에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간다.

(창 37:6~7)

그러나 꿈을 붙잡고 기도했기에 주님의 때에 거룩한

꿈이 이루어졌다.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 (히 11:3)

 믿음의 선포를 하라.

빛이 있으라. (창 1:3) 말씀으로 선포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선포하라.

주야로 말씀을 묵상한다. (시 1:2)

말씀을 지켜 행할때 형통해 진다. (수 1:8)

말씀을 붙잡고 나가면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 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유태영 박사도 이 말씀을 붙잡고 꿈을 이루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히 11:5)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365세에 죽음을 보지 않고

들려올라갔다.(창 5:22)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어둔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 (히 11:6)

한해의 뒤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그저 그저 감사할 것 밖에 없다.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셨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 (롬 8:28)

고난은 하나님의 축복의 과정이다.

요셉은 늘 꿈속에 살며 이루었다.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한해가 달력 한장 넘김으로 변화되지 않는다.

참된 변화는 갈보리 십자가에 있다.

과거도 십자가에서 청산되고 새로운 삶도 십자가에서

시작된다.

성령이 나를 변화 시킨다.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복이 임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어었도다.

나를 부르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바라보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영롱한 꿈을 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