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에
목이 아프도록 부르고 싶다.
가슴 설레임으로
날마다 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바로 그대입니다.
마음이 곱고 착해서
언제나 변치 않고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정이 참 많은
순수한 그대입니다.
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늘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를 만남이 축복이요 은총이라
그대를 위해 기도 드리면
내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는
시도 때도 없이
구름처럼 그리움을 몰고 와
내 마음에 사랑을 쏟아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와
내 마음을 사랑으로 파도치게 합니다.
사랑하기에
그대가 날마다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있음으로 내삶은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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