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란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4)
세상 사람들처럼 그리스도인에게도 고통과 슬픔은 예외
없이 다가온다.
그것은 질명과 사고일 수도 있고 지진 같은 재앙일 수도 있다.
예측할 수 없고 준비되지 않은 문제 앞에서 사람들은
당황하고 절망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다르다.
위로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위로의 손길로 고통과 슬픔당한 그리스도인을
만지고 일으키신다.
그 위로의 경험으로 똑같은 고통과 환난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신다.
그것이 광풍처럼 불어닥친 그리스도인의 고통과 슬픔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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