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야훼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야훼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84"10~11)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은 헛된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 그것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더욱 더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한다.
그것은 의무가 아니라 자원으로 말미암는 기쁨이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전폭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수행하려고 한다.
혼탁한 이 세상. 하나님은 지금 이런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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