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긴다.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섬기라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하나님 앞에 나의 나 됨을 내려놓고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다.
♧ 예배는 출석이 아니다.
예배에 참석한다고 다 성도가 아니다.
출석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슬퍼하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실까 기대를 가지고
드리는 것이 예배다.
♧ 사람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
문제, 예배 집중이 안돼, 사람 중심이 되어진다.
하나님과 내가 1:1이 될 수 있다.
예배를 본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예배를 드린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낮아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린다.
♧ 예배를 내 문제 예배의 장으로 만들지 말자.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문제 해결이 아니다.
공적인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기 위해서 증명하고
보여져야 한다.
문제는 기도회로 하는 것이다.
♧ 우리의 생활로 이어지는 예배다.
봉사, 전도나가서 나타내는 것을 예배가 되어진다.
기도, 봉사, 전도, 모든 것들이 맹목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도도 구별되어 져야되고...
"시간을 구별하지않고 장소를 구별하지 않고도 하니님의 임재를
느끼고 있다."고 브라우 로렌스가 말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중심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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