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역사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능력을 주심으로 내가 전도를 시작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신다는 신념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전도 나가기전에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열정적으로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 죄로 말미암아 가난과 질병과 죽음이
오고 죽어서는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된다.
죄인인 상태에서 인간은 스스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은 죄의 결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사 대신 죽게 하셨다.
죄인을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왕같은 제사장이 된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 세상에 살면서 언제나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또
그곳에서 영원토록 산다.
♧ 전도자에게 꼭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 일곱가지 ... ♧
전도의 대상자를 확실히 정하라.
전도 수첩이나 전도대상자 카드를 지참하고 다니면서 하루에 3회
이상 전도대상자를 위해 기도하라.
전도대상자의 속에 역사 하는 마귀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어 놓고 전도를 시작하라.
인격적인 교류를 가져라 전도를 받는 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진실한
태도를 보여야 하며 논쟁을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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