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령을 받았고 속사람이 변하지 않아서 스스로 질타하는 바울의 모습이
롬 7장 하반절에 나와있는데 이사야 40장 말씀과 비슷하다.
27절에 생각되어지는대로 내밷는 말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
내길은 야훼께서 숨겨놓으셨으며 내 송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땅에 엎어진다.
기도해도 끝까지 "침묵"하실 때가있다.
내 앞길을 하나님 뜻가운데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28~30절에 피곤한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쓰러지며...
하나님은 중심잡고 가만히 계신다.
제직들은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있게 말하듯이 나에게도 적용하며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때에 응답을 하신다.
제직이 중심을 잡아야 교구의 부흥이 일어난다.
자질은 다 주셨는데 순간순간 잊어버리고 산다.
마음에 이것을 굳게 다져...
죽음의 골짜기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
맡겨주신 자리에서 힘을 내고 뿌리가된다.
권사는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하며...
지역장은 뿌리가 넓게 뻗어 나가야하며...
구역장은 직접적으로 물을 빨아들여야 한다.
31절 오직 야훼를 앙망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내 심령에 연합하여서 만나주시는 것을 학수고대 하라.
리더가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린다.
제직은 하나님께서 필요하시기 때문에 그자리에 박아놓으셨다.
그 자리에서 빛나고 하나님의 보석으로 영광드러내라고...
스스로가 방해하고 빠져버린다.
이런 마음을 선택하는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사 40:27)
선택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교구가 지역이 달라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해 드린다.
1. 말씀 잘 전하게 성령충만...
2. 교구가 부흥하게 해달라고...
하나님은 내가 부흥을 이루겠다. 약속하셨다.
준비된 사람은 들어서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 주실것이다.
꿈을 꿀 때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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