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사랑

직분자들이 지켜야할 ...

에 스더 2010. 11. 9. 17:20

하나님의 백성 직분자들은 흠이 없어야 되고, 순전해야 되며

주께 대하듯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겸손하고 사랑으로 해야 한다.

 

선민 사상: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이 나를 품으셨다.(중요하다)

특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생각의 겉모습을 향하여 나가지 말고 예수님으로 채워라.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딤전 2:9)

 

하나님의 직분자들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미쳐있길 바란다.

제직들이 미쳐야 된다. (너무 나태해 잠자고 있다.)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흘려보낼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런데 직분자들이 사랑이 부족하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져 있는지 생각해보라.

비판, 판단, 격하시키려고 하지 말라.

사랑이 없으면 그냥 목사로 그냥 성도로 바라보게 되어있다.

 

 반말하지 말라.

언성을 높이고 반말을 한다. 반말로 격하시키려 한다.

믿음의 형제라도 반말로 낮추지 말라.

그 사람의 심령 안에는 예수님이 들어가 있다.

서로 존댓말 하고 위해주고 높여줘야 한다.

절대로 반말 하지 말라. 꼭 존댓말을 하라.

금이나 귀고리, 반지 하지 말라. 드러내려는행위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이 땅에서 인정받은 만큼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은 괜찮다.

스스로 드러내며 인정받으려고 하지말고 나타내지 말라.

직분자는 인정받고 높임 받으라고 세우지 않으셨다.

낮아진 모습으로 겸손하게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 일을

하라고 세워 주셨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지 못함을 하나님이 보시고

 통곡을 하고 계신다.

제직을 세우신 이유가 무너졌기에...

 

 주께하듯 하라.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신다.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 2:10)

모든 사람을 예수님 섬기듯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섬기기를 원하시고 정말 주께 하듯 하라신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라.

성령의 충만함으로 두려움으로...

앞에서서 일하는 사람의 자세로 나 잘난척 하지 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라.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헤아리려 하지 말라.

네 헤아림으로 네가 헤아림을 당할 것이다.

백보좌 심판에서 한번은 헤아림을 당한다.(하나님 앞에서)

안본다는 전제하에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가르치는 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여진 대로 배운다.

나이와 상관 없이 보여진 대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머리 땋고, 반말 하면 보면서

배우게 된다.

하나님께서 탄식하고 계신다.

제직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늘 명심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말한 이걸 지켜야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진다.

이것을 따라 낮아져서 행해야 한다.

직분자들은 특히 더 낮아져서 보여주고 실천해야 한다.

옆에 있는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내가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항상 그 마음을 잊지 말고 직분을 감당하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겨라.

하나님이 만지시기 전에 스스로 하라...

 

 

☞ 주님 !

하나님이 주신 직분 온전히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저의 생각과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일을 ...

맡겨주시는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직분자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셔서 섬김과

사랑으로 주께하듯이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서로 하나되어 하나님 영광 드러내길 원하오니 마음의

쓴뿌리, 상처를 자유함으로, 기쁨으로 회복되게

하옵시며 마음의 생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