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멈추어 버렸으면 싶은 행복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생각 할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꽃이 피어나고...
생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내 마음 깊은 곳에 뿌리내린 당신...
돌아갈수 없는 그시간들은 사랑의 향기로 승화시키리라.
그리운 사람...
전하고 싶은 안부가 가득한 고운 웃음으로 추억을 만날수 있는
나이고 싶기에...
내일의 멋지고 아름다운 노을빛을 만들어가고 싶어하며...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기억속에 저장되어
순간순간 꺼내볼수 있는 아름다운 지난날들의 추억이 된...
뜨거운 여름날에 가슴속 불꽃같은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고 웃음 짓는 당신을 사랑했던 순간들이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하면서도 단단한 체면의 껍질을
깨지못해 아픈가슴 부여잡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눈물꽃피우며...
가슴 아픈 사랑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그사랑 당신이었노라고
철없는 여자 당신 품에 안겨 사랑의 노래를 부르던 ...
내 목숨 같은 당신이라는 것을...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당신이라는 것을...
어디에 있을지라도 존재함으로 행복할 겁니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마음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아낌없는 정열을 짚히렵니다.
내 마음에만 살 수 있는 당신은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니까.
내 마음에 들어온 나만의 소중한 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당신과 만남은 주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기에 생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행복한 삶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마음속에 그리며...
사랑했습니다. 그랫었기에...
당신을 잊을수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난 지금도 당신을 마음에 품으며 숨을 쉬고 있습니다.
눈이시리도록 보고싶다는 말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오늘... (0) | 2011.01.22 |
---|---|
성탄은 다가오는데... (0) | 2010.12.11 |
당신과 만나... (0) | 2010.12.05 |
특별한 당신... (0) | 2010.12.05 |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0) | 201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