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부모들은 자녀를 노엽게 해서 분노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물이요,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을 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수행할 세 가지 직분을
갖고 있다.
곧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직분이다.
누가복음 2장 52절에
"예수는 그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다 사랑스러워 가시더라"고 했다.
지혜는 지적 영역이요, 키는 신체적 영역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영적 영역이고 사람들의 사랑은
사회적 영역이다.
부모는 자녀를 이 네 가지 영역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육해야 한다.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한다.
그리고 잘 인도해야 한다.
그러면 훌륭한 자녀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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