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9시 127:1)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건축자이시고 파수꾼이시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켜주시는
파수꾼이시기에 우리는 안전할 수 있다.
아무리 아침 일찍부터 밤이 늦도록 일하고 떡을 위해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도움을 주시지 않으면
헛된 인생이 된다.
많든 적든 내 양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에게는 먹고 사는 근심 대신
단잠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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