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들째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마 22: 37~40)
인생에는 사랑이라는 윤활유가 필요하다.
부부 사이에, 자녀와 부모 사이에, 직장 동료 사이에,
스승과 제자 사이에...
모든 인간관계에서 사랑이라는 윤활유가 없다면
인간의 삶은 지옥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가장 첫째가는 계명으로 사랑을 꼽으셨고,
둘째가는 계명도 사랑을 말씀하셨다.
사랑이 없는 그 어떤 말도 시끄러운 꽹과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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