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 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한 삼서 1:1~2)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과 범사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전인이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 안에서 살길
바라는 아버지의 심정과도 같다.
요한삼서는 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보낸 서신이다.
요한이 기이오에게 품은 아버지의 마음처럼 내가
격려하고 사랑하며 기도해주어야 할 사람은 지금
누구인가.
진리 안에서 행한 섬김이 기쁨의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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