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정의와 공의 ...

에 스더 2014. 2. 3. 16:49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려

 하려 함이니라" (잠 8:20~21)

 

 세상 사람들은 정의롭고 공의롭게 살면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의롭고 공평하게 사는 지혜로운 자는 재물을 얻되

 곳간까지 채울 정도로 많이 얻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의로운 길로 다니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길에서 떠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길에서 떠난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일시적인 복이다.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의를 행하고 공평한 길로 행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큰 복을 주신다.

 우리는 주님의 뜻에 따르는 정의와 공의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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