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색상으로 건강 지키기...

에 스더 2013. 2. 20. 23:17

   각 장부의 색상...

 

      붉은색 ..... 심장, 소장

      녹   색, 파란색 ..... 간 ,담낭

      노란색, 갈색 ..... 비장, 위장

      흰색 .....폐, 대장

      검정색, 회색 ..... 신장, 방광

 

그날에 따라 다른 장기에 비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장기와 연관된

색상에 마음이 가게 마련이고 입고 싶은 색상의 옷을 입으면

관련된 장기를 보하게 된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심장의 색인 붉은 색이 끌리고,

근육이 뭉치고 피곤할 때는 간의 색인 녹색이나 푸른색이 입고

싶어진다.

실연이나 이혼 등 충격에 빠졌을 때는 생각을 주관하는 위장의 색인

주황이나 노랑이 도움이 된다.

"컬러테라피를 병행할 때효과가 훨씬 좋다."

 

인테리어를 할 때도......

수험생이라면 지식욕이 왕성해지고 통찰력과 정신력을 강하게 하며

도전과 의욕을 고취시켜주는 청록색으로 꾸며주면 효과적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자녀라면 자제력과 인내력을 향상시키는

푸른색과 잡념을 없애고 뚜렸한 목표의식을 갖게하는 흰색으로

단순하게 꾸미는게 좋다.

 

가족실이나 어린이 방은 자궁내부의 색상과 비슷한 핑크색으로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자족 중에 변비가 있을 때는 화장실에 노란색 타월을 걸어놓거나

그림을 장식하라.

노란색은 대뇌를 자극해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장의

움직임에 도움을 준다.

 

불면증이 있다면 침구와 소품,다이어트를 한다면 식탁보 등을

보라색으로 하면 효과적이다.

보라색은 심장활동을 편안하게 해줘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한편

상한 음식의 느낌을 줘 식욕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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