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 13:2)
사랑은 우리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구분 짓는 유일한 특징이
되어야 한다.
조너선 애드위드는 신약성경이 그 어떤 미덕보다 사랑이
미덕을 강조한다고 말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며 이를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더라도 예언하는 능력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