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독소 배출 식품...

에 스더 2012. 11. 2. 19:21

          

 

    마늘과 양파...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와 글리코겐이 간에 축적된 피로를

    풀어주며 간의 콜레스톨 합성을 막아준다.

    양파는 중금속이 몸에 쌓이는 것을 방지해주는데 메운 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은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준다.

    반개 정도 섭취하면 좋다.

 

    클로렐라...

    알카리성으로 납의 독성을 완화하고 체내 카드륨의 축적을 억제해 준다.

    육류나 곡류의 과다섭취로 산성체질로 변한 인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해준다.

 

    녹두...

    몸속의 독소를 걸러내고 노페물을 녹여서 배출시킨다.

    의약품과 중금속을 디톡스(몸의 독소를 없애는 일)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알코올 해독 작용 또한 뛰어나다.

    단 한약을 복용할 때는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미역과 다시마...

    미역과 다시마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변의 양을 늘려주고 변과 함께

    장내 유해균을 배출해 준다.

    미역은 중금속의 독을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다시마에는 알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없애준다.

 

    토마토...

    토마토는 붉은 색이 진할수록 디톡스 효과가 크다.

    설탕은 토마토의 무기질 흡수를 방해하므로 칼륨의 흡수를 돕는 소금과

    함께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시금치...

    시금치의 뿌리에 함유된 구리와 망간은 인체에 유독한 요산을 분리하여

    배출하는 작용을 해주고 엽록소 크로로필은 혈액을 맑게 해주어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양파, 마늘,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미역, 생강, 꽁치, 고등어,

 

    딸기, 된장, 돼지고기붉은살코기, 미나리, 표고버섯, 토마토,

 

    물, 녹차, 국화차, 감초차, 로즈마리, 라벤더, 시금치, 레몬,

 

    홍삼, 클로렐라, 가지, 검은콩, 근대, 녹두, 다시마, 도토리묵,

 

    병어, 삼겹살, 열무, 오이, 콩국수, 황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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