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풍요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용혜원)

에 스더 2010. 7. 18. 18:50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수 있는 사람은

       그대 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수 있으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의

       틈새를 열고 들어와

       나를 사랑으로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이세상에 하나뿐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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