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사랑

믿음의 역사... (살전1:2~7)

에 스더 2011. 10. 7. 19:52

데살로니가 전서는 바울이 최초에 썼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썼고 로마서는 바울이 제일 나중에 썼다.

디모데후서는 제일 마지막에 썼다.

말라기가 기록된후 460년후에 첫번째로 기록된 것이 데살로니가

전서다.

데살로니가 전서는 바울이 신약에서 최초에 썼다.

 

 믿음(최고)

믿음의 본질이 사라졌기 때문에 경건이 없다.

믿음은 하나님이 아버지신 것과 하나님이 내 주인이시며

나는 속한 종이라는 것.

이것이 믿음의 본질이다.

줄기는 사라지고 가지가 줄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축복을 주시는 유일한 밭이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바라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2)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히 11:6)

우리를 통해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라마스떼 라는 뜻은 당신안에 신이 있기를 원합니다.

기독교인은 요가는 하지말라.

 

 사랑

주일 예배는 하나님께 집중해서 마음을 드려야 한다.

사랑에는 내 희생이 따른다.

사랑의 수고에 감정에 손해를 보라

감정에 끝장내면 서로 안보고 교회를 떠난다.

공동체에 있어서 감정에 손해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그리스도에 빛이 된다.

 

 소망(개인에게 가장 중요함)

데살로니가 전서 1,2,3장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믿음위에

바라보며 행위로서 기도한다.

믿음은 영혼을 구원하고

소망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바라고 원하는 것이다.

믿음을 갖고 꿈을꾸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소망은 인내가 필요하다.

하나님 때에 응답주신다.

믿음의 그릇이 준비 되어져 있을 때 주신다.

첫 행위는 인간의 노력으로 해야 한다.

참고 견디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다.

인내는 성령님이 함께 인도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본이 되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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