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색깔의 힘(Color Therapy)

에 스더 2010. 7. 16. 18:45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동시에 색깔도 창조하셨다.

 

    빛을 만드신 첫째 날엔 흰색과 검은 색을

 

    하늘과 물을 만드신 둘째 날엔 하늘색과 푸른색을

 

    땅과 풀을 만드신 셋째 날엔 황토색과 초록색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것인데

    바로 색깔을 변화시키는 기적이다.

 

    예수님은 죽음을 상징하는 어둡고 칙칙한 색을

    밝고 생명력 넘치는 색으로 바꾸시는 일을 하셨다.

 

    컬러 전문가 김민경씨는 '튀는 색깔이 뜨는 인생을 만든다.'

    라는 책에서 색깔의 힘을 말한다.

 

   "보면 볼수록 컬러의 힘은 무한하다.기분만 바꾸는데 그치지않고

    성격까지도 바꿀 수 있는 게 컬러의 힘이다."

 

    정신적으로 볼 때 불안한 사람에겐 단조로운 색깔의 옷을 입히고

    의욕을 잃은 사람에겐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히면

    차츰 내적인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맞는 분명한 색깔이 있을때 건강하고 행복하다.

    그리스도인이란 색깔을 숨기지 말아야한다.

    그 색깔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성령을 받으면 은혜를 받아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다윗처럼)변화된다.

     주위의 모든 환경까지도 변화되는 복을 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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