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효를 세는 일을 셈이라 한다.
셈에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가 있다.
하나님이 인강에게 주신 복은 가감증제로 나타난다.
첫 번째는 더하는 복이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 온갖
좋은 것을 더 주신다.
더하기로 나타나는 복이다.
두 번째는 빼기로 나타나는 복이다.
우리가 불의와 죄악을 버린 만큼 은혜로 채워주시는
복이다.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면 하나님은 새사람으로
입혀주신다.
세 번째는 곱하기로 나타나는 복이다.
착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인내로 지키는
자들에게는 최소한 30배요 그 다음은 60배이며 그
다음은 100배이다.
네 번째는 나눔으로 받는 복이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
남에게 은혜와 사랑을 베푸는 자는 무한대로 복을 받는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복을 이웃에게 나눈 자에게
하나님은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안겨주신다. (눅 6:38).
최고의 복은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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