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사랑

가정의 달... 엡 5:22~33)

에 스더 2011. 5. 9. 23:16

 

남성은...

집중해서 들어주길 원한다.

여성은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자체를 원한다.

언어는 생각과 삶과 습관을 대변하는 것이다.

남성은 가정을 맡겨진 아내를 아이를 책임지고 먹여줘야할

책임을 형벌로 주셨다.

언어 행동을 딱딱 하고자 하는 것만 하길 원한다.

남성은 논리와 함축성을 갖고있다.

남성은 생각에 잠기면 골방에 들어간다.

문을 닫고 생각을 닫아버린다.

마음의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닫아버린다.

그런 시간을 갖기 원한다면 잠시 놔둬라.

잔소리 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

아름답게 가정을 이끌어 나가려면 ...

처음은 부탁하고 결단할 때까지 기다리며 시간을준다.

남성들은 지혜로운 여자와 기다려주는 여자를 원한다.

중요한거일수록 반말은 않고 말이 줄어든다.

남성들에게는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하라.

돌려서 말하면 알아듣는 것이 힘들다. 못알아듣는다.

 

여성은...

남성에게 돕는 배필로 주셨다.

남성은 여성이 하는 말을 머리속에 담고 있다.

잔소리나 아름답고 공손한 말 등을 담고있다.

남성은 화가나면 이성에서 감정으로, 여성은 감정에서

이성적으로 변해 예전것부터 지금껏까지 기억하고 말한다.

여성들의 말은 남성들을 좌지우지 한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잘 섬겨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순서가 있듯이 가정도 순서가

있다.

여성이 남성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여편을 사랑하고 서로

섬기며 살아간다.

큰틀은 왕이 짜게하되 작은틀은 돕는 배필이 한다.

여성은 남성을 의지하는 것이 본성이다.

한몸이 되어 남편과 여편이 하나의 힘이되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도와주고 당겨주는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가정을 아름답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여성은 직설적이 아니라 은유적이다.(비유해서 말한다.)

옛날것부터 얘기하면서 아픈것을 상담한다.

그래서 내가 아픈다.는 식으로...

언어를 맞춰가면 가정이 평안하고 아름답게 가꿀수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으로 이끌어 가라.

남성은 약하다.

자수성가 부류외에는 절대로 강하지 않다.

정중하고 단호하게 말했을 때 남성의 폭력이 사라졌다는

결과다.

가정에 아름다운 언어, 대화가 넘쳐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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