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에 스더 2011. 1. 29. 21:07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

왠지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

왠지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사람은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인지 모른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필요하며

사랑을 주는데 누가 싫어하겠는가.

 

하찮은 식물조차도 사랑받기를 좋아한다.

사랑할때는 진정한 마음으로써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내 몸과 같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만끽하고 사랑

속에 살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0) 2011.01.29
당신이 있어...  (0) 2011.01.29
하얀 겨울...  (0) 2011.01.29
눈이 소복...  (0) 2011.01.23
지난 해를 뒤로 하며 새해에도...  (0)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