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크게 두 종류이다.
모자람을 발견하는 순간 지괴감에 빠져드는 사람과
반대로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사람이다.
넉넉한 것이 꼭 복이 아닌 것처럼 모자란 것이 꼭 불행도 아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모자람이야말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
결핍은 힘을 만드는 원천이다.
그러니까 실패라는 것도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어느 날 링컨이 신문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기자가 물었다.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받는 삶의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 "
"그야 다른 사람들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실패할
때마다 실패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배웠고 그것을 징검다리로
활용했습니다. 사탄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제 너는 끝장이다'라고
속삭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더 큰 일에 도잔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사탄의 속삭임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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