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오늘은 과거에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새로운 날이다.
같은 날이 반복되는 것 같아도 그것은 단지 착각일 뿐이다.
세상의 보이는 것도 어제의 것과는 다른 것이며 나 자신도
어제의 내가 아니다.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고 있을 뿐이지 우리는 전혀
새로운 날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를 인식하면 매일매일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이 마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한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들은 기다릴 수 있으며 기다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2011년 새해를 설레는 기대감과 기도로 열어간다면 매일매일이
기적의 연속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평범한 일상이 기적으로 가득한 새날이
될 것이다.
새해 모든 날이 기적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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