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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날에 꼭 해야 할 10가지...

에 스더 2010. 12. 9. 20:57

살아가는 동안 운이 없는 날이 있을 것이다.

어떤 때는 회복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씀을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

인생 최악의 날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 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는 것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눈물을 흘리라.

다윗 일행은 울다가 기력이 쇠할 때까지 울었다.

예수님도 우셨다. 슬픔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자기 연민이나 우울한 상태에 빠지지 말고 때가 되면

'더는 울지 안겠다'고 마음 먹어야 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리도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

이라는 것을 믿으라.

 

 원망의 쓴 뿌리를 키우지 말아야 한다.

곤란에 빠지면 원망할 대상을 찾는 것이 인간이다.

다윗 일행도 마찬기지였다.

그러나 상처받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선택의 여자가 없이

 용서해야 한다.

치유의 말을 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격려하는 것이다.

다윗의 선택은 '하나님 안의 재충전'이다.

비파를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 큰 용기가 생겨났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디윗은 갑옷과 무기를 벗고 제사장의 옷 '에봇'을 입은 채

밤새 기도했다.

그리고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 잡고 도로 찾으리라"

는 응답을 받았다.

바로 '특정한 때'를 위한 '특별한 말씀'이다.

인생의 최악의 날에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다.

 

 비전을 새롭게 하라.

다윗은"승리가 보인다"고 선포했다.

하나님의 축복을 담을 수 있는 비전의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체념을 떨치고 열정으로 일어서라.

신앙에 기초한 건전한 욕망은 삶의 원동력이다.

하나님은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신다.

 

 공격하라.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아말렉 사람들에게 복수했다.

사탄의 역사를 발견했다면 최선을 다해 공격해야 한다.

영적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피,

기도와 찬양 그리고 십자가다.

 

 

 이기고 되찾으라는 것이다.

성경은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차 있다.

 

 뻔뻔한 믿음으로 회복을 축하하는 것이다.

다윗은 전리품 덕분에 이전보다 부자가 된다.

바로 '회복 축제'이다.

"이전보다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용감하게 선포하는 것,

뻔뻔하지만 아주 특별한 믿음이다.

 

 다른 이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다윗은 어마어마한 전리품을 유다 장로들과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다윗이 선물을 발송한 지 사흘 만에 다윗을 괴롭히던

사울왕이 전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