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이라도 피곤하고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0~31)
하나님이 주시는 힘은 날마다 새롭고 다함이 없다.
그것은 거침없이 보이지만 한계가 뚜렸한 청년들의 힘과 대조된다.
하나님은 비상하는 독수리의 날개짓처럼 무한한 활력의 원천이시다.
그 힘은 절망 중에도 일어서게 하며 병마 중에도 감사하게 한다.
그 힘은 또한 누구나 다 받아 누릴 수 있다.
높다란 벽 같은 삶의 문제 앞에 좌절해 있습니까?
당신이 누구이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하나님은
당신에게 힘을 주실 수 있고 주고 싶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