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마음에 담으며... (창 37:1~11)

    꿈은 힘이다.

    우리가 꿈을 꾸지만 그 꿈은 내 인생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요셉은 꿈꾸는 소년이다.

    그의 꿈과함께 구덩이에 던져져 죽을 뻔한 위기도 겪었다.

    그러나 결국 그이 꿈은 국무총리 자리까지 안내해 주었다.

    꿈은 성령의 선물이다.

    이제 꿈꾸는 인생이 되자.

    마음에 꿈을 담는다면 어떤 일이든지 가능해진다.

 

☆ 복잡한 가문에 태어난 사람도 희망이 있다.

    요셉은 결코 좋은 가문 출신이 아니다.

    아버지는 아내가 4명이나 되었고,이복형제들 사이에서

    질투의 대상이 되어 살았다.

    그의 가문을 거슬러 올라가면 편애,미움,근친상간,사기 등

    총체적인 부패의 가정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요셉은 꿈을 잃지않았다.

   "위대한 사람이란 없다.단지 위대한 꿈이 있을 뿐이다."

 

☆ 과거에 실수가 있었던 사람에게도 희망이 있다.

    요셉은 형들의 잘못이나 약점을 아버지에게 고하여

    혼나는 모습을 보곤 했을 것이다.

    그것은 요셉의 정직한 성품 때문이었을 것이다.

    과거에 흠이나 실수가 없었던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인생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 출발이 늦은 사람도 희망이 있다.

    요셉은 동년배에 비해 출발이 너무 늦었다.

    공부해야 할 나이에 노예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에 담았고 꿈을

    이루는 인물이 되었다.

    춭발이 늦어도 꿈을  가진 자에겐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 주님 !

    꿈꾸는 자가 되게 하시고 성령이 주시는 꿈을 붙들고

    꿈을 이루기까지 인내하고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