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능력 (행10:34~38)

하나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반드시 복주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성령과 능력은 열정이다.

성령의 역사는 열정과 변화를 가져온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고,성장하고 변화가 있다.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열정으로 살아가야 한다.

 

에덴에서 봤던 하나님의 영광을...

마귀에게 빼았겼던 영광 ,행복 다시 보게 되리라.

예수님도 성령이 임하셔야 말씀을 증거하시며

귀신을 쫓아내셨다.

육으로 태어난 사람은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부활 승천 하시고 다른

 보혜사 성령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환상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예수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셨다.

술취한것처럼 성령에 취하라.(엡5장)

성령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사랑으로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랴.

미쳐도 확실히 미쳐라.

십자가 사랑에 미치면 행복하다

사랑이 샘솟으니...

 

가슴이 터지도록 미쳐라...

사랑에 미친 사람은 피곤하지 않고,시험에 들지 않는다.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은 상처입고 시험에 든다.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는 사람은 상처입지 않는다.

 

왜?

스트레스,우울증이 걸리나.

예수에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치면 오직 한가지 밖에 모른다.

사랑에 미치면 오직 한 사람만 보이듯이...

아무리 조건이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오직 그 사람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미쳐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오직 예수에 미쳐 뿌리를 내리고 열매 맺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성령이 임하여 능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