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플러스 효과 일으키느 감사의 말 항상 고백해야...
인생에는 플러스 효과와 마이너스 효과가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플러스 효과를 전부 합쳐 놓으면 나중에는
큰 복으로 변화돼 커다란 눈사람처럼 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마이너스 효과를 자꾸 모으다 보면 마치 무서운 산사태처럼
파멸의 순간이 다가 오게될 것이다.
그렇다면 삶의 플러스 효과는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감사'다.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때마다 삶에는 플러스
효과가 발생한다.
지금 현재 처한 상황 그대로 소유한 것에 감사하고, 만일 소유하지 못했을지라도
그것조차 믿음으로 감사를 고백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플러스 효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반복해서 감사를 쌓아 놓으면 결국 하나님께서는 놀랍고도 신기한 응답과
축복으로 채워주신다.
이와는 반대로 원망과 불평으로 탄식하는 부정적인 말들은 마이너스 효과를
일으킨다.
현재 자신이 소유한 것들조차 감사하지 않고 항상 없는 것만 찾아내어 악담과
혹평을 늘어놓는 것은 마이너스 효과를 점점 더 극대화 시킨다.
처음에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지만 그것이 자꾸 쌓여면 나중에는 무서운
산사태처럼 변해 결국 한꺼번에 그것이 무너지면 지금 가지고 잇는 것들조차도
남김없이 파멸돼 사라지는 것이다.
로마서 1장 21절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라고
말씀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알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그런 사람에겐 삶의 어떤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 항상 플러스 효과를 가져다주는 감사의 고백을 멈추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너스를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세계적인 치유상담가 뇔르 C, 넬슨은 그의 저서 '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
에서 "감사는 가정이나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기쁨을 증가시키므로써 인간관게를
향상시키고,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며,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을 도모하도록 한다.
그렇게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마치 기적처럼,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감사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감사는 플러스(+) 효과와 같아서 감사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헤진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마이너스(-) 효과와 같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사라진다.
감사와 불평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하면 할수록 더욱 불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살전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