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느끼는 것은 영혼이 살아있다는 중거이다.
의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에 목말라야 한다.
우리가 구할 것은 목말라 죽어가는 사람이 물을 원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의에 주리야 한다.
세상의 것들로 배부를 것이 아니라 생명의 빵과 물로 배부르게
되어야 한다.
그동안 무엇을 구하며 살아왔나.
혹 세상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이르지 못하는 것에 목숨을 걸지
않았나.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런 것들에서 해방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리로 나아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의를 행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
의를 행한다는 것은 구제와 나눔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의를 행하는 자를 결코 배고프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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