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기도 없이는 어떤 일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기도가 없는 일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의 골방을 멀리할 때가 있다.
일 때문에 바쁘다고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이 침채에 빠질
수 있다.
'기도의 선지자' E Z바운즈는
"일을 위해 기도를 포기하는 것보다 기도를 위해 일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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