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로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눅 12: 22)
그리스도인에게 꼭 있어야 할 것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
필요한 만큼만 구할 줄 아는 자족의 마음이다.
주님은 목숨을 위해 먹을 것을, 몸을 위해 입을 것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에게 허용된 염려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거룩한 염려' 뿐이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염려하는 무서운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 나라를 얻는 것 때문에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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