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 7~8)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보배로우신 예수님을 소유한
보물단지이다.
깨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이지만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은
놀라운 능력과 소망의 주님이시기에 어떤 고난과 절망도
이겨낼 수 있다.
주님은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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