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야훼는 나의 목자...(시23:1~6)

에 스더 2013. 7. 5. 16:50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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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시 23: 2)

다윗은 하나님은 나의 목자가 되신다고 고백한다.

 

필요를 채우신다.(시 23: 1)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 주신다.

 

고난 가운데 승리하게 하신다. (시 23: 4~5)

다윗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았다.

때가 되면 내 잔이 넘치는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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