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하나님을 만남, 하늘문, 마귀 대적...

에 스더 2013. 3. 9. 22:54

 하늘문이 열리는 체험을한 사람들...

      야곱은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고 피해 도망 가다 벧엘에서 돌베게를

      베고서 잠을 자는데 하늘문이 열리면서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광경을

      보고 하나님을 만났다.

 

 에스겔은 계시를 받을때 하늘문이 열렸다.

 

 스데반은 순교할때 하늘문이 열렸다.

 

 사도요한은 종말의 계시를 받을때 하늘문이 열려 요한 계시록을 기록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 죽이려고 다메섹에 가다가 하늘문이 열리면서

      주님을 만났다.

 

 

 마귀는 항상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있는 영혼의 보급로를 차단 하고자

      한다.

 

 예배는 참여하지만 마음은 딴곳에 있게 한다.

 

 기도는 하지만 근심의 검은 구름이 하나님께 마음을 모으지 못하도록 한다.

 

 설교는 듣지만 유혹과 정욕의 안개가 피어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 깊이

      새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언제나 마귀의 간계이다.

 

 

 시련을 극복하는 능력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 마음을 지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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