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사랑

~축복... (민 6:22~27)

에 스더 2012. 5. 28. 17:35

정직하라, 충성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 이런 말들은 다 땅의

말이지만 복은 하늘의 언어이다.

아무리 정직하고 충성해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으면 무익한

수고가 되고 작은 충성에도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 귀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성경에도 내가 잘 되는 길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다고

강조한다.

세상 사람들은 내가 수고한 것이 귀하지 축복이 뭐가 귀하냐

생각하지만 주님은 그렇지 않다.

내가 한 것은 그것으로 끝나지만 그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면

삼십배, 육심배, 백배의 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대제사장 아론을 통하여 백성을 축복하라고

했다.

이것은 영적인 질서를 지키라는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이지만 영적인 지도자는 아론이었다.

그래서 아론이 축복을 한 것이다.

하나님은 주의 종을 통해서 자기 백성을 축복하도록 하셨다.

아론이 세가지로 축복을 했다.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한다고 했다.

주의 종은 성도들에게 자주 축복해야 한다.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라고 자주 말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시고 제일 먼저 복을 주셨다.

노아를 건지시고도 제일 먼저 복을 주셨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도 복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아야 살수 있다.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심판하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베푸시려고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이 언제나 우리를 따라다니며 우리 발걸음마다 도우시고

형통케 하신다는 것이다.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한다고 했다.

얼굴을 든다는 것은 승리를 말한다.

주님은 고개 숙이지 않는다. 주님은 낙심하지 않는다.하나님은 언제나

승리자로 계신다.

승리하신 하나님이 손을 잡고 계신다.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손 잡아주시니 고개를 숙이고 낙심하면서 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고 했다. (민 6: 27)

주의 종이 야훼의 이름으로 복을 빌 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고 했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형통한 인생이 되기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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