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야훼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야훼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2~3)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예기치 못한 사유로 일이 꼬이고, 앞길이 막히고, 삶이
엉망이 된다.
그래서 누구나 형통을 꿈꾼다.
하지만 형통하는 삶은 말처럼 쉽지 않다.
어떻게 형통자가 될 수 있을까.
성경의요셉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다.
요셉이 누린 형통은 실로 엄청났다.
자신뿐 아니라 이웃, 나아가 온 나라와 민족이 그의
형통이 가져온 복을 누렸다.
요셉이 형통한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삶의 형통 여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렸다.
늘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형통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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