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였는가 ?
그는 100세가 되어서 아들을 얻게 됐다.
뒤늦게 아들을 둔 아브라함은 참으로 그 아들을
사랑했을 것이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아들이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그동안 하나님보다 아들 이삭을
더 사랑한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
그리고 순종했다.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사랑과 순종을 요구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복을 주실 것이다.
☞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
아브라함의 순종을 배우게 하셔서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 순종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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