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처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고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 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 좋은생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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