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삶

최선을 다하라 ... (신 6: 4~9)

에 스더 2011. 7. 28. 22:54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고 기도를

들어주시며 복을 주신다.

철저히 준비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또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사는 길이 열린다.

항상 긍정적인 삶으로 밝게 살아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승리를 보장해주셨기에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

 

 최선을 다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이 주신 새 계명은 먼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것처럼 내 이웃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것처럼 이웃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끗이 다 용서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모든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각자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이다.

먼저 성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 세상의 소금과 빛, 거룩한 향기와 산 위의

동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삶에 대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주님께로 인도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이 믿음 안에서 사명자로 굳게 서가도록 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시간과 장소, 환경을 따지지말고 있는 힘을 다해야 한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명령하신 하나님 아버지 !

다시금 깨닫게 하셨으니 믿지않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