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사람은 신비로운 존재다.
제 스스로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남을 즐겁게 해줄 때 비로소 행복을 느끼도록 창조됐다.
행복을 얻으려면 먼저 남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마음으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다.
행복은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사탄은 불평하는 사람의 마음에 파고들어 영혼을 파멸시킨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탄이 씨앗을 뿌릴 수 없다." 라는
노르웨이 속담이 있다.
슬프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감사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고통당할 때 흘리는 감사의 눈물은 약속의 무지개가 된다.
하나님은 고통 뒤에 축복을 예비하신다.
고통없이 주어지는 것은 대부분 무가치한 것들이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든다.
감사하는 시람에게는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사막과 같은 인생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의 야자수가 있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샘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잘 가꾸어나가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천국은 감사의 문을 통과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감사의 사람이 자신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든다.
☞ 과욕을 탐욕을 부리지말고 사랑을 베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누리는 삶이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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